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8/직업 및 극기 (문단 편집) === 도지마의 용 === || '''아이콘''' || || || '''극 무기''' || 없음 || || '''직업 전용 방어구''' || 진 용의 정장[* 이쪽도 카스가의 용사의 갑옷처럼 키류 전용장비. 7성 방어구니만큼 기본 옵션도 훌륭한데 저스트가드 관련 부가옵이 붙어있기 때문에 도지마의 용 직업에서 가장 좋은 상성을 보인다. 요코하마 던전 3층 제패 보상.][* 저스트가드 타이밍에 자신이 없는 초보라면 이 방어구를 착용하면 저스트가드 타이밍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 || || '''직업 경험치 상승 장비''' || 용신의 부적[* 요코하마 던전 1층 제패 보상으로 획득.] || || '''직업 랭크 증가 아이템''' || 뒷세계의 극의 || >'''키류 카즈마 전용 직업. 3가지 전투 스타일을 구사하며 종횡무진 공격을 퍼붓는다.''' 키류의 전용 직업으로 이치반의 전용 직업인 프리터처럼 무기를 착용할 수 없다. 대신 공격력 보정이 압도적이라, 1회차 기준 엔딩을 볼 때까지 다른 직업들보다 공격력이 뒤떨어지는 것을 보기가 어렵다. 대신 MP 보정이 모든 직업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낮아 극기를 자주 쓸 수 없는게 단점이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공격력 보정이 워낙 높고 다른 직업들보다 일반 공격의 근접 보너스 발동 사거리까지 길어서 극기 없이 일반 공격만으로도 어마무시한 딜량이 나오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 아니면 아사쿠라 서브 퀘스트 마지막 보상 또는 알바 히어로 보상 아이템인 싸움신의 마우스 가드를 껴서 MP 소모량을 줄이는 것도 좋다. 여담으로 일반 공격과 근접 보너스 일반 공격[* 다른 직업들과 달리 도지마의 용의 근접 보너스 일반 공격은 모션이 변화하고 QTE까지 들어간다.]의 데미지 편차가 심해서 가급적 근접+후방 공격으로 운영하는 것을 권장한다. '스타일 체인지'라는 전용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제로, 극을 접해본 유저라면 매우 익숙한 시스템이기도 하다. 스타일에는 야쿠자, 러시, 파괴자의 3가지가 있으며 키류의 턴이 돌아오면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다. 각 스타일마다 가동범위가 다르고 주력되는 특징이 다르기에 상황에 따라 성능 편차가 큰 편이여서 한 스타일만 고수하기에는 포텐셜이 많이 낮아진다. 때문에 적이 분산된 정도나 위치 등을 고려하여 유동적으로 스타일 체인지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키류가 일본으로 복귀한 이후 해금되는 심·기·체 각성도 시스템을 통하여 스타일의 성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다. ◾'''{{{#blue 야쿠자}}}''' 스타일 밸런스형 스타일. 전투 돌입시 기본적으로 야쿠자 스타일로 시작한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일반 공격이 [[히트액션]]으로 변화하여 대미지가 상승하거나 적을 즉사시킬 수도 있는 전용 기믹이 있지만[* 키류 등장의 작품을 플레이 했으면 한번 쯤은 해봤을 '''다리 밑이나 바다로 던지기''' 등.] 조건을 맞추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타 스타일에 비해 대인 견제에 포커스가 맞춰진 스타일이다보니 초반에는 히트액션 쓰기도 어렵고 성능도 애매해서 확실한 차별점이 있는 러시와 파괴자 스타일에 비하면 다소 밀리나 각성도를 올려 차근차근 성능을 키워나가면 사용 가능한 히트액션의 종류[* 그 중에선 키류의 최종 오의중 하나인 [[코마키류 고무술|'''궁극의 극''']]이 체력이 낮은 상태이면 상시 발동된다.]가 늘어나고 저스트 가드 성공시 [[코마키류 고무술|코마키류 튕겨내기]]가 발동하는 등 매우 강력해진다. 하지만 상술한 태생적인 대인 대응 스타일이라는 점 때문에 잡몹전 등 오버킬이 자주 발생하는 환경에서 나머지 딜량은 오로지 딜로스로 이어진다는 부분은 인지하고 운용해야 한다. ◾'''{{{#red 러시}}}''' 스타일 순발력과 이동력이 상승하며 공격력, 방어력이 낮아지지만 2회 일반 공격이 가능하다.[* 1회 공격 후 극기, 방어, 스타일 교체가 불가능하며 이동과 일반 공격만이 가능하다.] 키류의 스타일 중에서 가동 범위가 가장 넓고 2회 공격이 가능하다는 파격적인 장점이 존재하기에 확실히 차별화된다고 할 수 있다. 매 회당 피해량이 적지만 2회 공격이 가능한 덕분에 간당하게 죽지 않은 적을 청소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멀리서 턴이 잡혔을 경우에도 한번은 날리면서 근접한 다음 근접 보너스나 백어택을 가해 딜로스를 최소화하는 등의 전략이 특히 유용하다. 애초에 가동범위가 상당히 넓은 만큼 타 스타일에 비해 근접 보너스를 발동시키기 쉽고 백어택을 노리기도 쉽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환경에 따른 딜로스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배치나 백어택 환경을 잘 알고 있는 숙련자가 잡을 경우 타 스타일 대비 가장 높은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만큼 용과같이 특유의 턴제 시스템과 컨트롤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이 잡을 경우 딜량도 시원찮고 파괴자로 한방에 여럿 처리할 것을 2회 공격에 걸쳐 겨우 1명을 잡아내는 하자있는 스타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간단히 스토리 위주로 진행하는 라이트유저들은 잘 쓰지 않는다. ◾'''{{{#gold 파괴자}}}''' 스타일 공격력, 방어력이 증가하며 순발력, 이동력이 낮아진다. 또한 일반 공격이 잡기 판정으로 변화한다. 홀드 특성상 공격 시 획정적으로 가드브레이크가 발생하여 주로 방어중인 적들을 상대할 때 쓰이며, 근접 보너스 일반 공격의 모션이 이전작[* 드래곤 엔진 적용 후의 도지마의 용 스타일. 6, 극2, 7외전이 해당된다.]의 '''피니시 홀드'''라 대군 성능이 상당히 우수하고 대인으로 놓고 봐도 데미지도 쏠쏠해서 초반에는 국밥 수준으로 자주 애용된다. 하지만 이동력이 낮은 만큼 가동범위가 상당히 좁아 본격적으로 대군 견제가 가능한 근접 보너스 공격을 발동시키기가 쉽지 않고, 따라서 백어택을 노리기도 어려운 편이다. 게다가 순발력 하락이 치명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후반에 들어서 성능이 좋아지는 야쿠자 스타일에 밀려 잘 이용하지 않게 된다. 대인 데미지만 놓고 봐도 우수하고 상황이 받쳐주어 근접 백어택에 근처에 적들까지 있다면 포텐셜이 급격히 상승하여 타 스타일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그러한 상황이 자주 나오지는 않으므로 후반에 들어서는 가드브레이크나 각을 보고 전방을 초토화시키는 등 제한적으로 이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